
[한국Q뉴스] 구리시는 지역의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사회적경제 창업 오디션’의 최종 선정기업 2개 팀을 8월 13일 발표했다.
이번 창업 오디션에는 2026년 6월부터 11주간 진행된 창업 아카데미 수료생 가운데 5개 팀이 참가했으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스텔로와 브릿지랩이 최종 선정됐다.
스텔로는 자원 절약과 폐기물 감소를 위한 친환경 칫솔모 교체형 칫솔을 선보였다.
브릿지랩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소상공인의 특성에 맞는 광고 자료와 홍보 방식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홍보 역량과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는 사업 모형을 제안했다.
선정된 2개 팀에는 각각 500만원의 사업 개발비를 지원한다.
지원금은 제품과 서비스의 개발·개선, 시장 검증 등 실질적인 사업화 과정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선정기업이 사회적경제 기업으로 진입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실현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이번 창업 오디션을 통해 지역사회의 문제를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로 해결하고자 하는 기업을 발굴하게 돼 뜻깊다”며 “선정기업이 성공적으로 사업화하고 사회적경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앞으로도 창업 기업의 사업화와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의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지속해서 발굴해 사회연대 경제 활성화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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