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사회복지사협회, 문화로 소통하고 2차 공공기관 이전에 힘 보태

김덕수 기자
2026-08-14 17:04:20




김천시 사회복지사협회, 문화로 소통하고 2차 공공기관 이전에 힘 보태 (김천시 제공)



[한국Q뉴스] 김천시 사회복지사협회는 지난 13일 메가박스 김천에서 관내 사회복지사들의 소통과 재충전을 위한 문화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복지 현장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사회복지사들의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서로 소통하며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에는 사회복지사 150여명이 참석해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협회는 영화 관람에 앞서 김천시의 핵심 현안 과제인 ‘2차 공공기관 이전 유치’를 위한 홍보활동을 펼쳐, 지역 복지 발전과 맞물려있는 공공기관 유치에 대한 관심과 의지를 모았다.

박준호 김천시사회복지사협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늘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현장을 지키는 사회복지사 여러분들이 잠시나마 휴식과 즐거움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과 권익 향상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홍태 복지정책과장은 “현장의 최일선에서 따뜻한 복지행정을 실천하고 계신 사회복지사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김천시에서도 사회복지사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자긍심과 보람을 느끼며 일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처우 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는 사회복지사의 전문성 향상과 권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촘촘한 지역복지 네트워크 구축에도 힘써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