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앞둔 성북구 돈암1동, 등굣길에 태극기 물결

돈암1동 마을안전협의회·자율방재단, 제81주년 광복절 앞두고 태극기 달기 캠페인 / 미아리고개 구름다리·개운초 등굣길 일대에 태극기 직접 설치 / 주민·학생 대상 태극기 게양 독려…생활 속 나라사랑 실천 분위기 확산

김덕수 기자
2026-08-14 16:38:40




광복절 앞둔 성북구 돈암1동, 등굣길에 태극기 물결 (성북구 제공)



[한국Q뉴스] 서울 성북구 돈암1동 마을안전협의회와 자율방재단이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둔 지난 13일 미아리고개 구름다리와 개운초등학교 등굣길 일대에서 ‘태극기 달기 운동’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는 마을안전협의회와 자율방재단 회원 10여명이 참여했다.

회원들은 미아리고개 구름다리와 개운초등학교 등굣길을 따라 태극기를 직접 설치하고 주민들에게 광복절 태극기 게양을 독려했다.

특히 학생들의 통행이 많은 등굣길을 중심으로 캠페인을 진행해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태극기를 접하며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

송대호 돈암1동 마을안전협의회장은 “광복절은 우리 모두가 기억해야 할 뜻깊은 날”이라며 “가정과 점포에서 태극기를 다는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에 나라사랑의 마음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미영 돈암1동 자율방재단장도 “지역 안전을 위한 활동과 함께 주민 참여형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