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사회복지협의회, ‘가까이 돌봄’ 사업 돌봄활동가 소양교육 실시

자긍심 고취·현장 실행력 강화·행정 정확성 확보, 3대 핵심 역량 강화

김덕수 기자
2026-08-14 16:37:34




창녕군사회복지협의회, ‘가까이 돌봄’ 사업 돌봄활동가 소양교육 실시 (창녕군 제공)



[한국Q뉴스] 창녕군사회복지협의회는 14일 창녕군자원봉사센터에서 ‘가까이 돌봄’ 사업 돌봄활동가 30여명을 대상으로 소양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돌봄활동가의 현장 역량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이해, 돌봄 대상자와의 올바른 관계 형성, 체계적인 돌봄 활동 수행 방법, 돌봄 활동 기록지 작성 요령 등을 다뤘다.

협의회는 이번 교육을 통해 돌봄활동가의 현장 실행력과 행정 업무의 정확성을 높이는 한편 지역사회 돌봄에 기여한다는 자긍심을 고취하는 데 중점을 뒀다.

돌봄활동가는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해 안부 확인 등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자원봉사자다.

‘가까이 돌봄’ 사업은 돌봄활동가를 중심으로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 중심의 지속 가능한 돌봄 기반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하영철 협의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돌봄활동가분들이 한층 더 큰 자부심과 전문성을 갖고 현장에서 활약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촘촘한 지역 돌봄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