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는 오는 8월 26일 오후 1시부터 성사혁신지구 내 G-ROUND 877에서 청년 구직자를 위한 취업 지원 행사 ‘인사담당자와 함께하는 청년 드림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업 인사담당자가 직접 참여해 청년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준비 전략과 경력 개발 방향을 제시하고 현장의 생생한 취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뇌인지 적성검사를 활용한 진단 및 자기탐색 특강 △그룹 멘토링 △맞춤형 취업 상담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청년 구직자들이 자신의 강점과 적성을 파악하고 취업 준비 방향과 경력 개발 계획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기업 인사담당자 커뮤니티 카페인 ‘고양HR’회원 중 공공기관 및 지역 내 기업 인사담당자 7명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멘토로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인사담당자에게는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청년들과 소통하는 기회가 되고 청년 구직자에게는 현직 인사담당자로부터 채용 현장의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취업 전략을 점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현재 멘토링에 참여할 청년 구직자 50여명을 모집하고 있다.
참여 대상은 만 39세 이하 청년 구직자이며 오는 8월 20일까지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에게는 △청년전담 상담창구 상담 △AI 모의 면접 지원 △기업 인사담당자 커뮤니티 인재풀 등록 등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도 제공한다.
고양시 안미경 일자리정책과장은 “청년들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경력 로드맵을 그려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마련한 행사”며 “자기 탐색과 멘토링을 통해 취업 준비 방향을 점검하고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청년 구직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 기업 인사담당자 커뮤니티 ‘고양HR’또는 고양시통합일자리센터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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