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충남도는 14일 청양군 일원에서 폭염 취약계층 보호체계와 지난 7월 호우로 인한 피해현장 복구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폭염 특보가 해제됐지만 무더위가 다시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만큼 방문 건강관리 인력의 취약계층 건강관리 실태와 현장 대응체계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폭염 취약계층 거주지를 방문해 대응 현황을 살핀 점검반은 중국 쪽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주말 비가 예보됨에 따라, 지난달 장마로 피해를 입은 저수지 등 현장을 찾아 복구 및 추가 피해 예방조치 상황을 점검했다.
신동헌 재난안전실장은 “폭염 특보가 해제됐다고 해서 폭염 대응을 늦춰서는 안된다”며 “주말 강우에 대비해 지난 호우 피해지역의 복구상황을 다시 한번 꼼꼼히 살피고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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