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13일 말복을 맞아 진건읍 진건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남양주보건소가 ‘더위야 물러가라 건강한 복맞이’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무더운 여름철 지역주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저염·저당·고칼륨 토마토 고추장 만들기 체험에 참여하고 루프 밴드를 활용해 일상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운동 방법을 배우고 실습했다.
남양주보건소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여름철 올바른 건강생활 실천 방법을 알리고 건강위험 요인을 예방·관리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주민들이 생활 속 건강관리 습관을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실습형 교육을 확대할 방침이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무더운 여름철일수록 균형 잡힌 식사와 적절한 신체활동을 통해 건강을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익히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양주보건소는 지역 밀착형 건강관리 전담기관인 건강생활지원센터를 통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과 체험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주민의 건강 수준 향상과 건강 생활 실천을 지원할 예정이다.
건강생활지원센터의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시는 개인이나 단체는 와부건강생활지원센터 및 진건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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