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폭염기간 원기회복을 위한 어르신 보양식 제공

김상진 기자
2026-08-14 11:33:36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한국Q뉴스] 산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은 폭염 기간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의 안전과 안부를 살피고 재가복지센터, 의용소방대 등 민간과 협력해 식사가 어려운 가정에 간편보양식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산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각종 복지현안을 공유하고 복지안전사각지대 발견과 복지연계를 담당하는 민관협력단체로 폭염으로 인해 지친 어르신들과 취약계층 150가구를 관내 재가복지센터, 의용소방대 등 봉사위원들과 함께 방문해 안부를 살피면서 원기를 회복하고 원활한 식사를 위한 보양식을 전달했다.

보양식을 제공받은 한 어르신은 “날도 너무 덥고 뭘 잘 먹을 수도 없는데, 이렇게 보양식을 갖다주고 얼굴 보러 와주니 너무 반갑고 고맙다”며 소감을 전했고 “앞으로도 이런 복지정책이 늘어나 어려운 이웃이 많은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최기성 민간공동위원장은 “갈수록 더워지는 여름철, 어르신들과 주변 이웃들의 건강과 안부를 더욱 세심히 살펴야 할 책임을 느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에 좀 더 충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안길재 산동면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관내 주민들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뭄을 사리지 않고 힘써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봉사위원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더욱 촘촘하고 세심한 복지서비스를 마련해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