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전주시 평생학습관은 비문해 성인 학습자들의 배움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고 디지털 기술이 일상화된 사회에 보다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026년도 2학기 성인문해교육’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2학기 모집 인원은 총 42명으로 △기초한글 교육인 기초문해반 10명 △스마트폰 사용 방법 등 스마트폰 활용반 16명 △AI 활용 컴퓨터 기초반 16명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일정은 오는 8월 31일부터 12월 14일까지 과정별 일정에 따라 진행된다.
특히 스마트폰과 컴퓨터 기초 활용 교육의 경우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디지털 기기를 직접 활용해 볼 수 있도록 구성돼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학습자들의 생활 편의와 정보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18일부터 28일까지 전주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전화 또는 직접 방문 접수하면 된다.
기초 한글은 성인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및 컴퓨터 활용은 만 50세 이상이 대상이다.
접수는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김인태 전주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배움의 시기를 놓쳤거나 AI 특별도시의 시민으로서 일상생활에 필요한 스마트폰 및 컴퓨터 활용 방법을 배우고 싶어 하는 시민들에게 새로운 배움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학습자들이 자신감을 얻고 AI·디지털 사회와 더욱 활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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