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9월 독서의 달 맞아 공공도서관 16곳서 다양한 프로그램 선보여

독서문화 체험부터 원화 전시·북큐레이션까지 다채롭게 운영

김인수 기자
2026-08-14 11:28:00




부천시, 9월 독서의 달 맞아 공공도서관 16곳서 다양한 프로그램 선보여 (부천시 제공)



[한국Q뉴스] 부천시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관내 공공도서관 16곳에서 시민을 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전시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령대와 관심사를 고려한 독서·문화 체험을 통해 시민들이 책과 가까워지고 도서관을 일상 속 친근한 문화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독서문화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가족, 성인 등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엄마 아빠와 함께 만드는 식물도감 그림책 △인생2막 아카데미, △생활 속 AI 디지털 배우기, △퇴근 후 한 문장 △그림책 업사이클링 공방 △뜨개 책갈피 원데이 클래스 등이 있다.

이와 함께 독서의 달 기념 그림책 원화 전시, 청년 테마 북큐레이션, 과학도서 북큐레이션, 다문화가 열린 날 ‘베트남’등 도서관별 특색을 살린 전시와 북큐레이션도 선보인다.

부천시 도서관 관계자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가까운 도서관에서 책과 문화를 즐기며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대와 관심사를 아우르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도서관별 접수 일정에 따라 부천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각 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