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립 웅상도서관, 김초엽 작가 등 초청 강연 풍성

9월 독서의 달 맞아 조경희, 추정경, 김초엽 작가와의 만남 운영

김덕수 기자
2026-08-14 11:27:41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한국Q뉴스] 웅상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평소 만나고 싶었던 유명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책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오는 9월 6일 오후 2시, ‘그림책 사용 설명서’의 조경희 작가를 초청해 ‘그림책 깊이 읽기 부모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그림책을 깊이 있게 읽는 방법과 그림책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질의응답으로 구성된다.

그림책에 관심있는 양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8월 18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선착순 60명을 모집한다.

9월 12일 오전 10시에는 ‘사춘기라는 인생의 터널’을 주제로 ‘추정경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한다.

대상은 초등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이며 8월 19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100명을 모집한다.

추정경 작가는 ‘열다섯에 곰이라니’, ‘벙커’, ‘천 년 집사 백 년 고양이’등 청소년을 위한 작품을 꾸준히 집필하고 있으며 ‘내 이름은 망고’로 제4회 창비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다.

9월 13일 오후 2시에는 ‘SF, 다른 세계를 감각하는법: 김초엽 작가가 들려주는 SF 소설 이야기’를 주제로 ‘김초엽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한다.

중학생 이상 양산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8월 19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100명을 모집한다.

김초엽 작가는 ‘해파리 만개’,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등 SF소설로 독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올해 8월에 신작 ‘태양 아래 올리브’를 출간했다.

제34회 은하상 최우수외국작가상을 수상하는 등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6월 16일 재개관한 웅상도서관은 한층 더 다채로운 독서문화프로그램과 독서진흥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시민들이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책과 한층 가까워지고 풍성한 독서를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