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온누리클럽, 완주군 현장 근로자 냉방용품 지원

시설관리공단에 서큘레이터 후원

김상진 기자
2026-08-14 11:22:17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완주군 제공)



[한국Q뉴스] 전주 온누리클럽이 14일 폭염 속에서 근무하는 완주군시설관리공단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온열질환 예방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으로 전달받은 물품은 서큘레이터 등으로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 현장 근로자들의 건강 보호와 공단 수영시설의 근무환경 개선에 직접 활용한다.

이상철 전주 온누리클럽 회장은 “폭염 속에서도 군민들을 건강증진 및 안전을 위해 묵묵히 현장을 지키는 근로자들에게 작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희수 이사장은 “이번 후원이 직원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며 “공단도 폭염으로부터 직원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군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강화와 함께 근무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안전한 일터 조성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