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남반석교회, 가남읍에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 기탁

성도들의 정성 모아 마련,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 위한 나눔 실천

김인수 기자
2026-08-14 11:45:14




가남반석교회, 가남읍에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 기탁 (여주시 제공)



[한국Q뉴스] 여주시 가남읍 소재 가남반석교회가 지난 12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200만원을 가남읍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가남반석교회 성도들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외계층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고자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알려져 그 의미를 더했다.

가남반석교회는 평소에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꾸준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류정열 담임목사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생활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도들과 함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데 교회가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심진규 가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큰 나눔을 베풀어주신 가남반석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뜻에 따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필요한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임영석 읍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변함없는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가남반석교회 류정열 목사님과 성도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관내 저소득 가구에 잘 전달해 따뜻한 가남읍을 만드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가남읍의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