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과학도서관, 9월 독서의 달 맞아 ‘경제를 읽는 문해력’ 행사 운영

9월 한 달간 전 세대가 함께하는 경제·금융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김인수 기자
2026-08-14 11:19:42




의정부과학도서관, 9월 독서의 달 맞아 ‘경제를 읽는 문해력’ 행사 운영 (의정부시 제공)



[한국Q뉴스] 의정부과학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한 달간 경제·금융을 주제로 한 강연과 전시를 운영해 시민의 경제 문해력을 높이고 독서문화 확산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경제·금융 분야 도서를 중심으로 시민들이 생활 속 경제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 건전한 경제·금융 독서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경제학 박사이자 사라지는 돈, 살아남는 돈, 불어나는 돈의 저자인 김효진 이코노미스트의 특강 △금융감독원 전문강사가 진행하는 ‘초등학생을 위한 금융이야기’△오늘부터 제대로 금융공부 도서 원화 전시다.

김효진 이코노미스트의 특강은 성인 30명을 대상으로 변화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자산을 바라보는 시각과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경제 지식을 전달한다.

금융감독원 방문교육 ‘초등학생을 위한 금융이야기’는 초등학교 고학년 24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금융 개념을 알려주고 올바른 소비와 저축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진행한다.

오늘부터 제대로 금융공부 원화 전시는 과학도서관 1층 어린이·청소년자료실에서 운영한다.

경제·금융 관련 도서와 연계 활동지를 함께 제공해 어린이들이 금융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하며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저자 특강과 금융감독원 방문교육은 8월 26일 오전 10시부터 과학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는 선착순이다.

시는 도서관 누리집과 SNS, 도서관 내 홍보를 통해 행사 정보를 안내하고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과학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경제는 일상과 밀접한 생활 지식인 만큼 시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경제를 이해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독서문화 향상과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