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완주군의회 이진영 의원이 13일 삼례읍 용전마을과 대명아파트를 잇달아 찾아 주민들의 생활 현안을 직접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 의원은 이날 먼저 용전마을 경로당에서 열린 ‘삼례 용전마을 LPG 배관망 구축사업 시공 사업설명회’에 참석해 사업 추진계획을 청취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살폈다.
설명회에는 이진영 의원을 비롯해 한국LPG사업관리원 및 일진엔지니어링 관계자, 용전마을 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용전마을 LPG 배관망 구축사업은 마을 주민들의 연료 사용환경을 개선하고 안정적이고 저렴한 청정연료를 공급해 주민들의 에너지 복지를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사업은 2026년 8월부터 11월까지 추진될 예정이며 주요 공사 내용은 △1.99톤 LPG 저장탱크 2기 △0.25톤 개별탱크 7기 △세대 내부 배관 및 가스계량기 등 79개소 설치 등이다.
이 의원은 사업설명회에서 주민들이 공사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사업을 추진해 줄 것을 관계기관에 당부했다.
또한 주민들에게 공사 일정과 주요 공정, 안전관리 대책 등을 충분히 안내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주민들의 의견과 불편사항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 의원은 이어 대명아파트 관리사무소를 찾아 공동주택 수도검침 체계 및 수당체계 개선을 위한 주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이진영 의원과 대명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김수임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주민들은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들이 담당하고 있는 수도검침 업무의 부담을 호소하며 검침 체계와 수당 지급기준 개선 등 제도적 보완을 건의했다.
또한 △아파트 내 노인정 신설 검토 △아파트 옥상 우레탄 방수공사 지원 등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사항도 함께 요청했다.
이 의원은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관계부서와 협의해 수도검침 체계 개선과 함께 노인정 및 방수공사 지원 가능 여부 등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진영 의원은 “오늘 현장에서 주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면서 생활 속에서 실제로 어떤 어려움을 겪고 계신지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주민들이 말씀해 주신 작은 불편 하나하나가 곧 의정활동의 출발점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LPG 배관망 구축사업이 안전하고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며 “수도검침을 비롯해 노인정과 방수공사 지원 등 주민들의 건의사항도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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