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이천시는 2026년 8월 13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민관 합동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및 도박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이천시 청년아동과, 이천경찰서 여성청소년과와 더불어 관내 민간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경기도연맹 이천시지회), 이천경찰서 청소년지도위원회, 이천시청소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여자단기청소년쉼터 등 민관 8개 기관·단체 39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홍보 활동과 함께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청소년 도박의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특히 온라인을 통한 불법 도박 및 사행성 콘텐츠의 위험성을 지역사회에 알리며 청소년과 보호자의 관심과 주의를 당부했다.
이천시 관계자는 “청소년 도박은 호기심에서 시작해 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어 예방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협력해 청소년이 유해환경과 도박으로부터 보호받으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예방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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