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진안군은 군민 건강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오는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대사증후군 위험군 주민을 대상으로 참여 신청을 받는다.
대사증후군이란 복부비만, 고혈압, 고혈당, 이상지질혈증이 동시에 나타나는 상태로 심장질환, 당뇨병, 뇌졸중 등 중증 질환의 발병 위험을 높이는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9월부터 11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사전 건강검진을 통해 대사증후군 위험군으로 확인된 20명을 선발해 한의학적 접근을 기반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교육을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사상체질 진단을 통한 건강관리법 △요가 및 필라테스 △신체활동 프로그램 등으로 참여자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진안군보건소 문민수 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올바른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건강에 대한 인식을 개선 해 지역 주민들이 활력 넘치는 생활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의약 대사증후군 관리교실 참여 신청과 문의는 진안군보건소 건강증진팀 보건소 1층 아토피상담실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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