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복지재단, 옥천군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에 1,300만원 상당 후원물품 기탁

안마의자·인바디 등 7개 품목 전달… 운수종사자 복지 향상 기대

김덕수 기자
2026-08-14 09:41:24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한국Q뉴스] 옥천군은 14일 군청에서 화물복지재단과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를 이용하는 운수종사자의 복지 증진을 위한 후원물품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황규철 옥천군수와 박해규 화물복지재단 사무처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화물복지재단은 옥천군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이용자들을 위해 13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기탁했다.

기탁된 물품은 안마의자, 인바디 기계, 혈압계, 소파, 테이블, 알림판, 블라인드 등 총 7개 품목으로 공영차고지 내 휴게시설에 비치해 장시간 운행으로 피로가 누적된 화물자동차 운수종사자들의 건강관리와 휴식환경 개선에 활용될 예정이다.

화물복지재단은 화물운송 종사자들의 복지 증진과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후원 역시 장시간 운행과 열악한 근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현장을 지키는 운수종사자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편안한 휴게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해규 화물복지재단 사무처장은 “이번 후원물품이 화물자동차 운수종사자들의 안전한 운행과 건강관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운수종사자들의 복지 향상과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화물복지재단의 뜻깊은 기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이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를 이용하는 운수종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하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