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자원봉사단체협의회 소방공무원 간식 지원

가뭄 대응 현장에 온정 더해

김덕수 기자
2026-08-14 08:57:41




남해군 자원봉사단체협의회 소방공무원 간식 지원 (남해군 제공)



[한국Q뉴스] 남해군은 지속되는 폭염과 강수량 부족으로 농업가뭄이 장기화됨에 따라 국가 소방동원령에 따른 소방차량 투입 등 가뭄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남해군 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가뭄 대응 지원에 투입된 소방공무원을 격려하기 얼음물과 간식을 마련했으며 자원봉사자 8명이 창선면과 삼동면 현장을 찾아 이를 직접 전달했다.

경상남도는 가뭄 극복을 위해 8월 12일부터 13일까지 국가 소방동원령을 운영하고 있으며 남해군에는 소방차량 14대와 소방인력 28명이 배치되어 가뭄 상황에 따라 농업용수 지원에 활용되고 있다.

백서훈 남해군 자원봉사단체협의회장은 “폭염 속에서도 농업용수 지원을 위해 노력하시는 소방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보태야 한다고 생각해 작은 정성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지역 내 각종 행사 지원과 교육·교류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