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파주시는 지난 12일 마을교육활동가와 지역 체험처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교육자원 역량강화 교육’1회차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교 현장에서 활동하는 지역교육자원의 전문성과 교육 역량을 높이고 학교와 지역이 함께 만드는 지속 가능한 교육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8월 12일 9월 16일 10월 7일 총 3회로 운영되며 회차별 50여명씩 총 150여명이 참여한다.
지역교육자원은 관내 학교에서 지역의 특색과 자원을 활용한 교육 활동을 펼치며 학교와 지역사회를 잇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예술, 역사·평화, 생태·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마을교육활동가와 지역 체험처로 구성된다.
올해 교육은 지역교육자원이 학교 현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학생들과 원활하게 소통하고 실제 교육 활동을 효과적으로 기획·운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세부 내용은 △학교 교육과정의 이해와 지역교육자원의 역할 △학생 특성 이해 및 소통·공감 역량 강화 △우수 마을교육활동가의 학교 연계 활동 사례 공유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교육 자료 및 프로그램 기획 등이다.
특히 모든 회차에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교육을 편성해 △교육 계획 수립 △수업 자료 제작 △교육 활동 아이디어 발굴 등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활용 방법을 소개한다.
또한 실제 활동 사례와 현장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참여자들이 서로의 교육 비결을 배우고 지역교육자원 간 교류를 확대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지숙 평생교육과장은 “지역교육자원은 학교·지역 연계 교육과정을 더욱 풍성하게 하고 학생들에게 지역과 연계된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교육 주체”며 “이번 교육을 통해 학교와 학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인공지능 활용 역량도 갖춰 학교 현장에서 더욱 전문적으로 활동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파주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지역교육자원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해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파주형 교육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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