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궁봉사단·대창면 주민자치위원회, 지역 학생 위한 장학금 기탁

고궁봉사단 100만 원, 대창면 주민자치위원회 60만 원 장학금 기탁

김덕수 기자
2026-08-13 16:36:39




고궁봉사단·대창면 주민자치위원회, 지역 학생 위한 장학금 기탁 (영천시 제공)



[한국Q뉴스]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을 이어온 단체들이 지역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며 장학금을 기탁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13일 영천사랑 고궁봉사단은 장학금 100만원을, 대창면 주민자치위원회에서 60만원을 각각 (재)영천시장학회에 기탁하며 지역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응원했다.

영천사랑 고궁봉사단은 지난 7월 공식 출범한 봉사단체로 취약계층의 집수리와 도배·장판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권영환 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 마음으로 지역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고자 장학금을 기탁했다”며 “학생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창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현안을 함께 고민하며 주민과 행정을 잇는 소통의 역할을 하고 있다.

주민 간 화합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지역 인재 육성에도 뜻을 보탰다.

박수문 위원장은 “지역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일에 마음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이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병삼 영천시장학회 이사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주민들과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해 힘써온 두 단체에서 학생들의 미래까지 따뜻하게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장학금이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