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제81주년 광복절 맞이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캠페인 성료

13일 바르게살기운동 동대문구협의회와 공동 주관, 청량리역서 태극기 부채 배부하며 게양 독려

김덕수 기자
2026-08-13 16:18:39




동대문구, 제81주년 광복절 맞이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캠페인 성료 (동대문구 제공)



[한국Q뉴스] 서울 동대문구는 다가오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13일 아침 청량리역 광장 일대에서 바르게살기운동 동대문구협의회와 함께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을 비롯해 구의원, 바르게살기운동 구·동 회원 100여명, 김국철 한국철도공사 청량리역장, 김성태 국민건강보험공단 동대문지사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뜻을 모았다.

참석자들은 청량리역을 오가는 구민들에게 태극기가 그려진 부채를 나누어 주며 집집마다 태극기 게양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독려했다.

유강식 협의회장은 “캠페인에 동참해 주신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행사가 지역사회의 애국심을 고취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기초질서 확립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이에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구민 모두가 광복절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고 각 가정에서 실질적인 태극기 게양으로 이어지기를 희망한다”며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지역사회 곳곳에서 봉사로 실천해 주시는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동대문구협의회는 바른 생활 실천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고자 마약 등 약물 예방 및 안전문화 캠페인, 소외계층 나눔 봉사, 복지시설 지원, 환경정비 등 다양한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