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한 가격으로 다시 찾는 관광1번지 통영!

한산대첩축제 및 휴가철 맞이 물가안정 캠페인 실시

김덕수 기자
2026-08-13 14:54:27




가격으로 다시 (통영시 제공)



[한국Q뉴스] 통영시는 한산대첩 축제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건전하고 공정한 가격질서 확립을 위해 지난 12일 물가모니터요원, 시장 상인회,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축제장 및 인근 중앙 전통시장에서 물가안정 합동점검과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점검에서는 축제장 주전부리마당에 입점한 푸드트럭 10개소를 대상으로 가격표시 준수 여부와 바가지요금 등 부당 상행위 여부를 점검했다.

또한 관광객이 많이 찾는 인근 중앙전통시장에서는 물가안정 계도와 함께 원산지표시 이행 여부, 요금 과다 인상 등 불공정 거래행위를 점검하는 한편 바가지 요금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특히 축제 기간 중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부당 상행위 1회 적발 시 경고 2회 적발 시 해당 품목 판매금지, 3회 적발 시 퇴출하는 ‘3진아웃 규정’을 입점업체에 안내·권고했으며 모든 업체가 이에 동의해 자율적인 가격질서 확립에 동참했다.

전상필 일자리경제과장은 “바가지요금 없는 공정한 가격질서 확립은 관광객의 신뢰를 높이고 다시 찾고 싶은 통영을 만드는 첫걸음”이라며 “상인 여러분께서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라며 통영시도 관광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관광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지난 7월부터 여름 휴가철 피서지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하고 분야별 점검반을 확대 편성해 주요 피서지와 관광지 음식점가를 중심으로 물가동향과 식품위생 실태 등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해 왔다.

남은 휴가기간에도 관내 골프장과 해수욕장 등 주요관광지를 대상으로 물가안정 점검을 지속하고 경상남도 물가책임관과 함께 현장점검을 실시해 바가지요금 근절과 관광지 물가안정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