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가좌동, 찾아가는 복지 상담소 운영

‘마음아 괜찮니 토닥토닥 버스’와 연계…정신건강 상담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김인수 기자
2026-08-13 14:40:21




고양시 가좌동, 찾아가는 복지 상담소 운영 (고양시 제공)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 가좌동은 지난 12일 관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

특히 이번 상담소는 고양시자살예방센터의 이동형 정신건강 상담 버스인‘마음아 괜찮니 토닥토닥 버스’ 와 연계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서는 가좌동 맞춤형복지팀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제도 안내와 복지 상담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토닥토닥 버스’를 찾은 주민에게는 맥파를 활용한 스트레스 측정,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검진, 전문 심리상담 등 다각적인 마음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날 상담소를 이용한 한 주민은 “평소 행정복지센터나 전문기관을 직접 방문하기 부담스러웠는데, 가까운 곳에서 복지 상담과 함께 스트레스 검사까지 받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말했다.

가좌동 관계자는 “복지제도 안내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마음건강까지 함께 돌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자원과 연계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복지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