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김상진 기자
2026-08-13 14:42:09




영광군,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영광군 제공)



[한국Q뉴스] 영광군은 지난 1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지역 안보 태세를 점검하고 통합방위 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장세일 영광군수를 비롯한 영광군의회 조일영 의장, 영광경철서 김종신 서장, 재8332부대 2대대장 이효상 중령 등 민·관·군·경 관계자 등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17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오는 18일부터 나흘간 실시되는 을지연습에 앞서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다각도로 진단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에서는 영광군과 제8332부대 2대대가 각각 실제훈련 계획 및 총괄 준비 사항을 보고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대표 실제 훈련기관으로 지정된 영광군은 오는 8월 19일 국가중요시설인 한빛원전을 대상으로 한 테러 대응훈련을 펼칠 예정이다.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장세일 군수는 이날 회의에서 “굳건한 안보와 철저한 재난대비를 위한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며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조를 재차 강조했다.

한편 올해 을지연습동안 영광군은 실제훈련과 더불어 3건의 전시현안 과제 토의를 이어가고 오는 20일에는 영광읍 일원에서 주민을 대상으로 한 민방위 대피훈련을 병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