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담양군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농산물가공교육장에서 담양영농조합법인 회원을 대상으로 ‘2026년 농산물 가공 베이커리 실습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소규모 가공 농업인의 가공 역량을 높이기 위해 원재료에 대한 이해와 공정관리, 상품화에 필요한 가공 기술을 직접 익히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목포과학대학교 김영모 교수의 지도 아래 △베이비만주 △시오빵·소금빵 △고구마빵 등 실제 가공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품목과 기술을 3일에 걸쳐 익혔다.
특히 품목별 제조 실습과 함께 원재료의 특성과 제조 공정을 이해하고 완성도를 높이는 방법을 배우며 농산물 가공·상품화에 필요한 실무 능력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소규모 가공 농업인들이 다양한 가공 기술을 익히고 현장에서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수요를 반영한 실습 중심의 가공교육을 통해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