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경남 밀양시는 시민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서점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운영 중인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의 참여서점을 기존 4곳에서 5곳으로 확대했다고 13일 밝혔다.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는 도서관에 소장되지 않은 희망 도서를 시민이 가까운 동네서점에서 바로 대출받아 읽을 수 있는 독서 지원 사업으로 이용자가 반납한 도서는 도서관이 매입해 소장하게 된다.
밀양시는 기존 참여서점인 동아서점, 미리벌서점, 청학서점 등 4곳에 더해, 올 8월부터 동행서림이 새롭게 합류함에 따라 총 5개 서점으로 확대 운영에 들어갔다.
시는 이번 참여서점 확대로 시민들의 독서 편의가 크게 증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연주 미래교육과장은 “참여서점 확대로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원하는 책을 접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독서 편의를 높이고 지역서점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는 밀양시립도서관 대출회원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도서를 신청한 뒤 지정 서점에서 수령해 14일간 이용할 수 있으며 1인당 월 최대 2권까지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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