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구리시는 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한 찾아가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을 발굴하고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8월 24일부터 ‘2026년 찾아가는 장애인 소규모 학습 모임 지원사업’에 참여할 학습 모임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4월 1차 모집을 통해 9개 학습 모임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추가 모집에서는 2개 모임을 더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모임에는 모임당 20시간에 해당하는 강사비를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구리시에 거주하는 장애인 5명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으로 참여자가 프로그램과 강사, 학습공간을 직접 선정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다만 평생학습의 취지에 맞지 않는 강좌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모임은 구리시평생학습포털에서 신청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구리시청 평생학습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8월 24일부터 진행되며 시는 신청 내용의 적합 여부를 검토한 뒤 우선순위에 따라 지원 대상을 결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학습 모임은 9월 14일부터 11월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장애인들이 불편 없이 학습을 이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해 삶의 질을 높이고 적극적인 사회 참여를 끌어내겠다”며 “배움에서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보편적 평생학습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평생학습포털에서 확인하거나 구리시청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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