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창원특례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2026년 탄소중립 우수사례 지자체 평가’에서 기초지자체 부문 전국 1위에 선정돼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기관 표창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광역·기초지자체가 제출한 탄소중립 우수사례 73건을 대상으로 평가위원 5명이 사업의 적절성, 효과성, 적극성, 확산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고득점 순으로 결정됐다.
창원시는 25년 1위 수상이후 26년에도 지역 특성에 맞는 탄소중립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고 시민과 기업,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실천 기반을 확대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창원시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민·관협력 탄소중립 네트워크 구축 △시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 △기후위기 적응 및 친환경 녹색인프라 확충 △디지털 기반 탄소중립 고도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탄소중립 정책을 추진하며 탄소중립을 시민의 일상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해 왔다.
강기윤 창원시장은 “이번 수상은 기업과 시민, 지역사회가 한마음으로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해 주신 덕분에 전국 기초지자체 1위라는 뜻깊은 결실을 이뤄낸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대하고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청정에너지 수도 창원만의 탄소중립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힘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표창은 9월 제주에서 개최되는 기후부 주관 2026년 지자체 탄소중립 컨퍼런스에서 수여될 예정이며 창원시는이 자리에서 2년 연속 1위 수상 성과와 그간 시민·기업과 함께 추진해 온 탄소중립의 선도적 정책사례를 발표 공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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