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면 새마을부녀회, ‘찾아가는 행복밥상’ 나눔 실천

김인수 기자
2026-08-13 11:53:56




청산면 새마을부녀회, ‘찾아가는 행복밥상’ 나눔 실천 (연천군 제공)



[한국Q뉴스] 청산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1일 대전1리마을회관에서 관내 저소득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행복밥상’나눔 활동을 실시했다.

‘찾아가는 행복밥상’은 연천군새마을회가 경기도새마을회 공모 사업에 선정되면서 추진된 사업으로 청산면에서는 저소득 주민의 식생활 지원과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소불고기 밀키트를 마련해 각 마을의 대상 가정에 전달했다.

이날 청산면 부녀회장 및 각 마을 부녀회장 등 15명은 대전1리마을회관에 모여 소불고기 밀키트를 직접 제작했으며 이후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밀키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총 100명의 저소득 주민에게 따뜻한 한 끼를 지원하며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서현숙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소불고기 밀키트가 이웃들에게 든든한 한 끼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충열 청산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직접 음식을 준비하고 전달까지 해주신 청산면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과 돌봄을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