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공공용지 합병으로 국·공유재산 관리 효율성 제고

김덕수 기자
2026-08-13 11:49:19




함양군, 공공용지 합병으로 국·공유재산 관리 효율성 제고 (함양군 제공)



[한국Q뉴스] 함양군은 국·공유재산의 효율적 관리와 지적공부의 신뢰성 향상을 위해 마천, 유림, 안의면 소재 군유지 845필지에 대한 합병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로 하천 등 개발사업 완료 후에도 여러 필지로 분할되어 있던 공공용지를 단일 필지로 통합해 관리 편의성을 높이고 국가 통계의 기초자료인 지적공부의 정확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토지대장 등 공적 장부와 항공사진 및 연속지적도 분석을 통해 합병 대상지를 조사하고 관련 부서와 협업해 합병 가능한 필지를 선별하고 공적 장부를 체계적으로 정비했다.

이번 합병으로 동일 용도의 토지가 단일 필지로 통합되면서 재산 관리 효율성이 크게 향상됐으며 행정업무 체계화는 물론 국가 통계 자료의 신뢰도 제고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행정 업무를 더욱 능률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나머지 읍면의 공공용지 합병 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정확한 토지 정보 구축을 바탕으로 군민 중심의 신뢰받는 토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