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서운면행정복지센터 ‘제34호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

서운면 인리 치매안심마을과 연계…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 가속화

김인수 기자
2026-08-13 11:47:15




안성시, 서운면행정복지센터 ‘제34호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 (안성시 제공)



[한국Q뉴스] 치매극복 선도단체는 전 구성원이 치매 인식개선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친화적 환경 조성에 앞장서는 기관·단체다.

이번 지정은 서운면 인리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 참여 기관인 서운면행정복지센터가 보유한 행정 인프라와 역량을 활용해 지역 내 치매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앞으로 서운면행정복지센터는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치매 인식개선 홍보 및 캠페인 참여 △치매 관련 정보 안내 △배회·실종 어르신 임시보호 및 신고 △치매 의심 환자 발굴 및 연계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양승동 서운면장은 “주민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서는 치매 예방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치매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서운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서운면행정복지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치매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치매 인식개선 사업을 지속해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치매극복 선도단체 지정을 희망하는 기업, 기관, 단체, 학교 등은 안성시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