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사립유치원연합회와 간담회…유아교육 현장 목소리 청취

누리과정 보조교사 지원·노후 시설 개선·방과 후 영어프로그램 등 건의 사항 논의

김인수 기자
2026-08-13 11:38:22




구리시, 사립유치원연합회와 간담회…유아교육 현장 목소리 청취 (구리시 제공)



[한국Q뉴스] 구리시는 8월 12일 시청 시장실에서 구리시 사립유치원연합회와 간담회를 열고 유아교육 현장의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관내 사립유치원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구리시 사립유치원연합회와 구리시 평생학습과 관계자 등 9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누리과정 보조교사 지원 △노후 시설 교육 환경개선 △방과 후 원어민 영어프로그램 운영 등 유아교육 현장의 다양한 건의 사항이 논의됐다.

시는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유아기는 아이들의 평생 배움과 성장의 토대가 되는 시기인 만큼,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살피는 것은 시의 중요한 책무”며 “오늘 현장에서 들려주신 의견을 세심하게 검토해 실현할 수 있는 사항부터 하나씩 반영하고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하는 ‘동화 같은 구리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관내 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교재·교구비와 숲 체험 연수비, 급식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유아교육 현장과 지속해서 소통하며 공립과 사립을 아우르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