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활짝, 복지는 가까이” 흥천면,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마음 온:ON’ 행복상담소’ 운영

(부제목)

김인수 기자
2026-08-13 10:38:50




“마음은 활짝, 복지는 가까이” 흥천면,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마음 온:ON’ 행복상담소’ 운영 (여주시 제공)



[한국Q뉴스] 여주시 흥천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문장2리 마을회관을 찾아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와 건강을 살피는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마음 온:ON’행복상담소’를 운영했다.

이번 상담소는 복지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거나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쉽지 않은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복지상담과 건강·치매교육 등을 제공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현장에서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여주시노인복지관 오카리나 동아리의 사전공연이 진행돼 마을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아름다운 오카리나 선율과 함께 어르신들이 자연스럽게 행사에 참여하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따뜻하게 만들었다.

이어진 치매 예방 및 관리 교육에서는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치매 예방수칙과 건강관리 방법 등을 알기 쉽게 안내했으며 평소 궁금했던 건강 관련 내용에 대해 질문하고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여주시노인복지관과 함께 노인복지 상담을 진행해 어르신들이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노인복지 서비스와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개인별 복지 욕구를 확인하는 맞춤형 상담을 실시했다.

김영완 흥천면장은 “어르신들이 생활 속에서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마을 곳곳을 찾아 주민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필요한 서비스를 꼼꼼히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흥천면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다양한 민관협력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