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신관동, ‘다문화 상호문화 이해교육’ 실시

김덕수 기자
2026-08-13 09:52:42




공주시 신관동, ‘다문화 상호문화 이해교육’ 실시 (공주시 제공)



[한국Q뉴스] 공주시 신관동은 지난 12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관내 통장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다문화 상호문화 이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다문화 가족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주민 간 상호 문화를 이해하고 다문화 가족과 함께 어우러지는 건강한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관동은 다문화 가정이 늘어나는 지역 특성에 맞춰 화합하는 공동체로 성장하기 위한 교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교육은 공주시가족센터 소속 황지아 강사가 진행했다.

황 강사는 베트남의 생활 문화와 전통, 음식, 예절 등을 생생하게 소개하며 참석한 통장들과 함께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연섭 신관동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서로 다른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존중하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포용적인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