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김제시는 13일 길보른종합사회복지관 3층 강당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관계 공무원과 김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사회보장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연구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해 그동안의 연구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지역특성과 주민욕구를 반영한 정책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보고회는 지역사회보장 여건 분석과 주민 욕구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돌봄체계 강화,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 확대, △아동·청소년·노인 등 생애주기별 복지서비스 강화, △민관협력 기반의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등 주요 정책 방향과 세부 추진 과제가 제시되고 참석자들은 지역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사업 발굴과 함께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확대를 위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계획으로 향후 4년간 김제시의 지역사회보장 정책의 비전과 전략을 제시하는 중장기 계획이다.
시는 이번 중간보고회에 제시된 의견을 검토·보완해 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고 김제시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심의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권영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민·관이 함께 만들어 가야 하는 중요한 계획으로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가 잘 반영되어 김제시 실정에 맞는 내실 있는 계획이 수립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이번 중간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충실히 반영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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