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홍천군 자율 방재단은 지난 8월 10일 홍천읍 꽃뫼공원 일원에서 폭염으로 인한 군민의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폭염 대응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홍천군 자율 방재단을 비롯해 홍천군청, 홍천국유림관리소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 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폭염 행동 요령과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참가자들은 주민들에게 폭염 시야 외 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무더위 시간대 휴식 등 폭염 대응 행동 요령을 안내하고 생수와 부채를 나눠주며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당부했다.
특히 폭염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고령자와 야외 근로자자 등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안내하는 한편 주변의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과 적극적인 안전관리가 필요하다는 점을 홍보했다.
홍천군 자율 방재단 관계자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군민들께서 폭염 행동 요령을 꼭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율 방재단은 지역 곳곳의 재난 취약 요인을 살피고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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