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동두천시 드림스타트는 10일 드림스타트센터 프로그램실에서 드림스타트 대상 16가구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리집 아쿠아정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아쿠아테라리움을 만드는 생태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촉진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은 커피쉬수족관 진행으로 운영됐다.
참여 가족들은 수생식물과 생물의 특성, 올바른 관리 방법 등에 관한 생태교육을 받은 뒤 부모와 자녀가 한 팀이 되어 세상에 하나뿐인 아쿠아테라리움을 직접 꾸미고 완성했다.
완성된 작품은 각 가정으로 가져가 가족이 함께 돌보며 일상에서도 교감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양육자는 “아이와 함께 식물을 고르고 어항을 꾸미면서 평소보다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소통하며 서로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가정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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