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산청군은 지난 12일 농업기술센터 미래생명관에서 ‘2026년 찾아가는 도민 인권학교’을 운영했다고 13일 밝혔다.
대민 업무 최일선에 있는 읍면 공무원 2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교육은 군민 모두가 행복한 인권 문화 조성과 공직자 인권 의식을 높이기 위해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국가인권위원회 인권 전문 강사 최명국씨가 ‘인권의 이해와 행정 속의 인권’ 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특히 인권의 기본 개념과 가치를 되짚어보고 실제 행정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인권 사례를 바탕으로 올바른 대응 방안과 개선점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산청군 관계자는 “앞으로 공직자들을 위한 맞춤형 인권 교육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며 “행정 조직 내 인권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여 지역사회 전반에 건강한 인권 가치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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