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합면지사협, ‘어르신 식사지킴이’ 밑반찬 지원사업 본격 추진

경남도 공모사업 선정, 창녕지역자활센터와 함께 12월까지 추진

김덕수 기자
2026-08-13 09:56:44




대합면지사협, ‘어르신 식사지킴이’ 밑반찬 지원사업 본격 추진 (창녕군 제공)



[한국Q뉴스] 창녕군 대합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경상남도가 주관한 ‘이웃돌봄 우수마을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 수행기관인 창녕지역자활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어르신 식사지킴이, 우리 동네 반찬 배달꾼’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업비 300만원을 투입해 오는 12월까지 추진되며 자활센터에서 조리한 밑반찬을 협의체 위원들이 월 2회 저소득 어르신 가구에 직접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협의체는 이번 사업으로 어르신들의 균형 잡힌 식사 지원은 물론 정서적 교감과 사회적 고립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천일 민간위원장은 “공모사업 선정과 유관기관 협약을 바탕으로 어르신들께 알찬 식사를 지원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이웃을 정성껏 살피겠다”고 전했다.

김옥화 면장은 “이번 사업은 공모 선정부터 민관 협력 체계 구축까지 지역사회가 함께 이뤄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온정이 넘치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