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용인특례시 수지구보건소는 상현역 일대 금연 구역 사각지대에 ‘금연벨’을 설치했다고 13일 밝혔다.
상현역 출입구 일대는 유동 인구가 많아 흡연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곳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흡연으로 인한 간접흡연 피해와 불편을 호소하는 민원이 빈번하다.
이에 수지구보건소는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금연구역 사각지대를 없애고자 금연벨을 설치했다.
금연벨은 시민이 버튼을 누르면 금연 안내 방송이 송출된다.
또한 별도의 조작 없이도 30분마다 자동으로 금연 안내 방송이 나와 흡연자의 자발적인 금연 참여를 유도한다.
금연벨은 친환경 태양광 패널을 적용해 별도의 전원 공급 없이 운영돼 유지관리가 용이하고 관리 비용도 적게 든다는 장점이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금연벨 설치 이후 주변 환경이 개선되면서 시민들의 만족도도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한 시민은 수지구보건소에 직접 전화해 금연벨 설치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금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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