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니어클럽,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 평가 ‘9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김덕수 기자
2026-08-13 06:35:06




충주시니어클럽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 평가 9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한국Q뉴스] 충주시니어클럽이 보건복지부 주관 전국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9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전국 1200여 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2025년 사업 추진실적과 운영 성과, 사업 관리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충주시니어클럽은 이번 평가에서도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9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오랜 기간 축적해 온 노인일자리 사업의 전문성과 안정적인 운영체계, 체계적인 사업관리 역량을 대외적으로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다.

현재 충주시니어클럽은 노인공익활동사업, 노인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단, 취업지원사업 등 4개 유형의 다채로운 노인일자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참여 어르신의 경력과 역량을 살리고 지역사회 수요를 적극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를 발굴해, 일자리의 양적 확대는 물론 질적 향상까지 이뤄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울러 충주시니어클럽은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안전등급제 시범사업 참여 △위험성평가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운영 △혹한기·혹서기 안전물품 지원 △전문강사 안전교육 및 현장 모니터링 등 철저한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을 인정받아 2025년에는 ‘노인일자리 위험성평가 지원사업’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안전환경 개선지원금을 받는 등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서도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김익회 관장은 “9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충주시의 전폭적인 지원과 현장에서 성실하게 임해주신 어르신들, 그리고 직원들의 헌신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더 많은 어르신들이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고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