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충주시가 다가오는 가을을 맞아 시민들의 일상 속 활력을 높이고 올바른 걷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신나는 맨발 걷기 교실’과 ‘걷기 야간학교’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간과 야간으로 나뉘어 시민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걷기 환경을 제공하고자 기획됐으며 오는 9월 초부터 10주간 운영된다.
평소 바쁜 일과로 운동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과 시민을 위한 ‘걷기 야간학교’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된다.
접근성을 고려해 호암지, 충주공고 대가미공원, 야현체육공원 등 총 4개소에서 개소별 25명씩 총 100명을 모집한다.
주간에 운영되는 ‘신나는 맨발 걷기 교실’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호암지, 만리산, 금릉소공원 맨발 산책로에서 장소별 30명씩 총 90명을 모집한다.
두 프로그램 모두 전문 걷기지도자가 동행해 올바른 보행법을 교육하고 개인별 자세를 코칭하는 ‘밀착형 건강 코칭’을 제공한다.
아울러 참여 전후로 체성분 검사를 실시해 몸 상태의 변화를 데이터로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성과가 우수한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상품도 제공될 예정이다.
본 프로그램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18일부터 9월 4일까지 충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주·야간 맞춤형으로 준비된 이번 걷기 프로그램을 통해 혼자 걷기 지루했던 시민들이 함께 걷는 즐거움과 건강을 동시에 챙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한 충주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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