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서울 성북구 돈암2동 새마을작은도서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20일까지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학습멘토교실’을 운영한다.
지난 3일 시작한 학습멘토교실은 방학 동안 학생들이 가까운 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공부하며 학습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생까지로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한다.
별도의 정해진 수업시간 없이 운영기간 중 자유롭게 도서관을 찾아 책을 읽거나 공부하고 어려운 문제는 멘토에게 질문하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대학생 자원봉사자와 가톨릭대학교 수녀들이 학습 멘토로 참여해 학생들의 독서와 학습을 돕는다.
학생들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멘토와 소통하며 궁금한 내용을 해결할 수 있다.
손현숙 돈암2동 새마을문고 회장은 “여름방학 동안 학생들이 도서관에서 책도 읽고 공부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멘토들과 편안하게 소통하며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유윤희 돈암2동장은 “학생들이 방학 동안 가까운 도서관에서 안전하고 유익하게 시간을 보내며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과 주민들이 도서관을 친숙한 배움과 소통의 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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