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안전한 추석 환경 조성 위해 지역 내 다중이용시설 안전 점검

8월 25일부터 9월 3일까지 지역 내 대형 판매시설과 전통시장 등 64곳 집중 점검

김인수 기자
2026-08-13 06:33:30




용인특례시, 안전한 추석 환경 조성 위해 지역 내 다중이용시설 안전 점검 (용인시 제공)



[한국Q뉴스] 용인특례시는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 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연휴 기간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대형 판매시설 △전통시장 △종합여객시설 △공연시설 △판매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64곳이다.

시는 안전 점검팀과 시설관리부서 안전관리자문단과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건축물 구조 안전 △전기 설비와 승강기 상태 △소화설비 정상 작동 여부 △피난 탈출구 물건 적치와 폐쇄 행위 등을 8월 25일부터 9월 3일까지 집중 점검한다.

시는 안전 점검 과정에서 건축물의 붕괴와 화재 사고 발생 시 대규모 인명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한다.

아울러 기존 점검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신규 시설물에 대해서는 표본 점검을 진행하고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해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 사각지대 최소화에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유동 인구가 증가하는 추석 명절 기간 시민이 다중이용시설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에 대한 점검을 철저하게 진행하겠다”며 “시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 안전한 추석 명절을 만들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