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교토공예섬유대학 글로벌 역량 강화 국제 교류 실시

김덕수 기자
2026-08-12 14:35:41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교토공예섬유대학 글로벌 역량 강화 국제 교류 실시 (영천시 제공)



[한국Q뉴스]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지난 8월 3일부터 7일까지 4박 5일간 일본 교토공예섬유대학 학생들을 초청해 ‘2026년 글로벌 역량 강화 교육 및 학생 교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로봇캠퍼스와 교토공예섬유대학의 유사 학과 재학생 간 단기 국제교류 활동을 통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해외 학생과의 소통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국제적 적응력과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류에는 교토공예섬유대학 학생 4명과 로봇캠퍼스 재학생 7명, 그리고 지도 교원 3명이 참가했다.

행사 기간 동안 참가 학생들은 로봇 기술 교육과 한국 문화 체험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일정에 참여했다.

8월 4일에는 로봇캠퍼스 내에서 유니버설 로봇 협동로봇 기초 운용 체험 및 두산 협동로봇 기초 운용 체험 등 차별화된 실무 교육을 이수했다.

이어 5일에는 서울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로봇화지원센터와 국립중앙박물관을 견학하며 최첨단 로봇 기술 동향과 한국의 역사를 경험했다.

또한 6일에는 영천시 문화관광복지국 가족행복과의 지원으로 보현산댐 짚와이어 및 출렁다리 체험, 영천목재문화체험장 목공 체험 등 영천시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지역 문화 교류의 시간도 가졌다.

마지막 날인 7일에는 대구 동성로 문화 체험을 마친 후 교토공예섬유대학 학생들이 대구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행사를 총괄한 김현돈 교학처장은 “이번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양교 학생들이 전공 기술뿐만 아니라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글로벌 소통 능력을 키우는 값진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국제 협력 관계를 이어가 재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해외 취업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무영 학장은 “앞으로도 해외 우수 대학과의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 확장해 학생들이 글로벌 환경에서도 뛰어난 경쟁력을 발휘하는 실무형 로봇 전문가로 성장할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21년 개교한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철저한 현장 맞춤형 교육을 통해 매년 우수한 로봇 전문 인력을 배출하며 국내 대표 로봇 특성화 대학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오는 9월 7일부터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위한 수시 원서접수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대학의 차별화된 교육과정과 입시 안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