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교육현장 찾아 경기교육 발전방향 모색

김인수 기자
2026-08-12 14:39:05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교육현장 찾아 경기교육 발전방향 모색 (경기도의회 제공)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는 8월 11일 경기도교육청 특수교육원, 경기도교육연구원, 경기도교육청 조원청사를 차례로 방문해 기관별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방문은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경기교육의 주요 정책과 각 기관의 운영 현황을 직접 살펴보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향후 의정활동과 정책수립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교육청 특수교육원에서는 장애학생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프로그램과 행동중재 지원 등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학생·교직원·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특수교육 지원 강화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경기진학정보센터에서는 학생 맞춤형 진학상담과 대입 진학정보 및 콘텐츠 개발 등 진로·진학 지원 현황을 살펴보고 △학생과 학부모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권역별 진학정보센터 설치 필요성 검토 △남부 진학정보센터의 위치 및 상담인력 운영방안 개선 등에 대해 논의 했다.

이어 경기도교육연구원을 방문해 경기교육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교육정책 연구 현황과 주요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연구자가 안정적으로 연구에 몰입할 수 있는 연구환경 조성 △연구실 운영방식 및 연구공간의 지속적인 개선 △유휴공간을 활용한 연구환경 개선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연구원의 정책연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마지막으로 경기도교육청 조원청사를 방문해 청사의 조성 및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경기교육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면서 미래교육을 위한 연수와 공유의 복합공간으로 새롭게 조성된 조원청사의 역할과 활용방향을 점검하며 △다양한 교육프로그램과 연수를 확대해 청사 공간의 활용도를 높이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국중범 위원장은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경기교육의 주요 정책이 실제 교육현장에서 어떻게 추진되고 있는지 직접 살펴보고 기관별 현안과 애로사항을 생생하게 들을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 하나하나를 꼼꼼히 검토해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교육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는 앞으로도 교육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경기교육의 주요 현안을 꼼꼼히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