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을지연습 앞두고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 태세 점검

김덕수 기자
2026-08-12 14:34:10




창녕군,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창녕군 제공)



[한국Q뉴스] 창녕군은 12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열고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되는 ‘2026년 을지연습’준비 태세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창녕군을 비롯해 군부대,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 및 단체장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 위원에 대한 임명장 수여를 시작으로 안보 동영상 시청,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 군부대 자료 발표, 기관별 협조 사항 논의가 진행됐다.

성낙인 군수는 “최근 안보 환경은 사이버 공격과 GPS 교란 등 전후방 경계가 사라진 복합 도발 양상을 보이고 있다”며 “어떠한 비상 상황에서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굳건한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 협력체계를 구축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군은 폭염 장기화에 따른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무더위쉼터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야외 작업장 온열질환 예방 수칙 준수 등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예찰과 협조를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