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통영시는 지난 11일 통영산림조합이 지역 인재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기 위해 인재육성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강석주 통영시장을 비롯해 차형재 통영산림조합장, 산림조합 임원진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인재 양성의 뜻을 함께했다.
통영산림조합은 1962년 설립 이후 산림자원 조성, 임업기술 지도, 사유림 대리경영 등 다양한 공익사업을 추진하며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관리와 임업인의 권익 증진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특히 통영산림조합은 2022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인재육성기금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차형재 통영산림조합장은 “지역 인재들이 꿈을 키워나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업인의 권익 향상과 산림자원 관리에 힘쓰는 한편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산림조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오랜기간 변함없이 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뜻깊은 기금을 기탁해 주신 통영산림조합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교육 환경 속에서 꿈을 키워나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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