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청 수영부, 제45회 대통령배 전국수영대회서 메달 7개 획득

배영 50m 1위 등 금 1·은 3·동 3 획득… 전국 무대서 기량 입증

김인수 기자
2026-08-12 12:25:23




부천시청 수영부, 제45회 대통령배 전국수영대회서 메달 7개 획득 (부천시 제공)



[한국Q뉴스] 부천시는 부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수영부가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 완산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45회 대통령배 전국수영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3개, 동메달 3개를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부천시청 수영부는 이번 대회에서 개인 종목과 단체 종목에 고루 입상하며 총 7개 메달을 획득했다.

박한별 선수는 배영 50m에서 1위를 차지해 금메달을 획득했다.

정소은 선수는 자유형 50m에서 은메달, 접영 50m에서 동메달을 따내며 두 종목에서 입상했다.

중장거리 종목에서도 메달이 이어졌다.

오세범 선수는 자유형 400m에서 은메달, 자유형 8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이득호 선수는 자유형 1500m에서 동메달을 추가했다.

혼성 혼계영 400m에서는 원영준·이득호·이소정·정소은 선수가 팀을 이뤄 은메달을 획득하며 단체 종목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시는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하고 체계적인 훈련과 대회 출전을 통해 경기력을 꾸준히 높일 수 있도록 직장운동경기부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부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단장인 유성준 부천시 문화체육국장은 “선수들이 꾸준히 훈련한 결과를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으로 보여줘 뜻깊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하고 기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